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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재앙 앞에서는 천하의 트럼프도...미국서 나온 홍미로운 분석 [Y녹취록] / YTN

2026-05-27 3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세나 앵커
■ 출연 :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 연구소 교수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UP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◇앵커> 먼저 최근 들어온 소식부터 보겠습니다. 지금 미국과 이란 간의 막판 종전협상이 벌어지고 있다, 이런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을 긴급 소집했다고 합니다. 백악관에서 내각 회의가 열린다고 하는데 어떤 논의가 이루어질까요?

◆박현도> 지금 미국은 계속보면 세 나라가 셈법이 조금 다르거든요. 미국은 거래를 원하고 이스라엘은 전쟁을 원하고 이란은 이란의 힘을 인정하라고 인정을 요구하고 있어요. 그러니까 세 가지 해법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전체적으로 큰 그림으로 보면 전쟁을 다시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. 그런 상황으로 보고요. 지금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회의를 여는 건 사실 내부 반발이 너무 심해요.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협상을 하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오바마하고 다른 게 뭐가 있냐. 이란에 완전히 굴복한 것 아니냐. 그 말에도 일리는 있습니다. 왜냐하면 지금 협상의 틀이 이란이 요구하는 대로 먼저 종전한 다음에 우라늄을 나중에 하자는 얘기거든요.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에서도, 예를 들면 공화당 쪽에서도 반대가 나오고 하니까 당혹스럽잖아요. 그래서 그 부분에서 조율을 하려는 게 아닌가. 그래서 약간 시간을 끌고 있고요. 제가 오늘 아침에 흥미 있는 분석을 들었는데 미국에서 나온 분석은 이런 분석이 있습니다. 트럼프 대통령을 계속 압박하는 세력이라는 게 친이스라엘 로비세력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이길 수 있느냐, 없느냐. 이거 가지고 미국에서 얘기가 많이 있었거든요.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굴복하면 결국에는 미국의 국익에 맞는 결정을 못 내릴 거라고 했는데 이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파 사람들은 무슨 얘기를 하냐면 아무리 친이스라엘 로비세력이 강하다 할지라도 지금 엄청난 경제적인 재앙 앞에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. 그래서 결국에 협상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굉장히 흥미 있게 봤습니다

◇앵커>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중동 분쟁을 끝내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할 준비가 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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